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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8-450-Z01.jpg

<이미지 출처 : Newegg>

 

 Biostar Racing X370 GT5 

 

<서론>

AMD의 화려한 [Come back!]의 신호탄인 AMD Ryzen은 지난 5년간 AMD의 역사상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 그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만들어낸 역작이라는 점을 동의하지 않을 이는 Intel 이사들 중에서도 없을 것이라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확실히 대단한 작품이다.

 

Intel이 콘로를 통해서 AMD의 시장에서의 반란을 진압한 이후로부터 거의 지난 동안은 Intel의 독주체제 였음을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며, 이 시기 동안에 PC시장에서 CPU는 사실상 거의 제자리 걸음이었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대다수의 이들이 그저 용인하며 지내와야 했다.

 

당연하게도, 표출되지 못하였을 뿐, 대다수의 생각의 심연 속에는 깊은 불만이 있었을 것이고, 이러한 점을 비수로써 시장에 안착하는 것에 성공한 AMD의 매서로운 한 수는 시장의 정체된 흐름을 다시금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AMD의 새로운 칼날은 지금껏 정체되어 있었던 X86기반의 PC의 발전의 기회를 다시금 불러왔다는 점은 명확하며, 이는 지난 10년 이전에서야 볼 수 있었던, Intel과 AMD와의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개막함을 의미하는 바이다.

 

이제, 이전에 그저 Intel만을 고집하던 상황에서 해방되어서, 선택의 가로길에 서서 스스로의 판단으로 Intel과 AMD가 제안하는 선택지들 중에서 자신의 주용도에 알맞게 그 선택지들 중에서 하나를 택할 기회가 주어지는 시기가 드디어 다시 도래한 것이다.

 

올해, 지난 10년의 세월 중에서 CPU의 역사상에서 AMD의 귀환이라는 역사적인 상황을 목격한 이 기록적인 해에, 새롭게 PC를 조립하는 이들 중에서, 자신의 용도를 고민하여 AMD Ryzen을 택한 이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들 중 일부는, AMD R5 제품 중에서 적절한 제품을 택해서 사용하다가, 내년 말에 출시가 될 예정인 AMD의 새로운 CPU로 옮겨가는 것을 염두하고 있는 이가 있을 것이고, 적절하게 R7 1700 또는 R5 1600을 택해서 비용대비해서 최대의 성능을 뽑아내기 원하는 이가 있을 것이다.

 

이들 중 어디에 해당하더라도, 분명히 CPU는 선택하였으나, M/B를 고민하고 있는 이가 다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글은 그러한 이들을 위해서 준비된 글로써, M/B의 선택에 있어서, 혹시라도 Biostar의 제품을 염두해 두고 있거나, 적절한 가격에 구하기 쉬운 X370 칩셋이 사용된 보드를 희망하는 이들에 있어서 만족할 만한 정보를, 실제 사용자로서, 전달할 수 있을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 이더라도, Biostar의 제품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한 번쯤은 고려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라 함을 밝히는 바이다.

 

<Biostar>

대부분의 M/B회사가 그러한 것처럼, Biostar 역시 대만의 회사이다.

 

Asus, Gigabyte, Msi와 같은 대규모 회사가 아니라, ASRock과 같이 비교적 작은 규모의 회사로, 보급형에서 중고급형 제품까지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주력하는 회사로, AMD의 보드 파트너들 중에서는 비교적 문제 없는 보드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국내에는 다른 주요 보드사들과는 다르게, 지사로서 진출해 있지 않으며, 보드의 유통이나 사후 지원은 국내 기업인 이엠텍아이엔씨가 모두 담당하고 있는데, 유통 담당하는 회사가 회사인 만큼, 사후 서비스 차원에 있어서는 상당히 호평을 받을만 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 Review할 제품 또한 Biostar에서 생산하고, 이엠텍아이엔씨에서 국내 유통과 사후 지원을 담당하는 제품으로 다른 X370 칩셋의 제품에 대비해서 확실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 Biostar Racing X370 GT5이다.

 

<제품 정보>

명칭 Biostar Racing X370 GT5
CPU 소켓 AMD AM4
CPU 지원

AMD Ryzen CPU

AMD A 시리즈 APU [브리스톨 릿지 이후 세대 제품들 한정]

칩셋

AMD X370

APU iGPU 출력 지원

HDMI 4096x2160 @ 30Hz

DVI-D 1920x1200 @ 60Hz

Memory 지원

4x DIMM 2667(OC)/2400/2133/1688 MHz

[Non-ECC]

[Un-buffered Memory 최대 64 GB 듀얼채널 메모리 지원]]

확장 슬롯

1x PCIe 3.0 x16(AMD Ryzen CPU x16 / AND A 시리즈APU  x8)

2x PCIe 2.0 x1(AMD X370 칩셋), 2x PCI(AMD X370 칩셋)

스토리지

6x SATA 6Gb/s 포트

1x NVMe M.2 슬롯(2242/2260/2280)

네트워크 Realtek 8118AS 기가비트 LAN 컨트롤러
USB

8x USB 3.0[백 패널 x4, 온 보드 x4]

2x USB 3.1[백 패널 Type-A x1, 백 패널 Type-c x1]

4x USB 2.0[온 보드 x4]

Audio Realtek A:C892 8-CH High Definition Audio Codec, Hi-Fi
폼팩터 ATX[30.5x22.5 cm]

 

 

특징

GT Touch[전원, 리셋, 전원 모드]

Super LAN Surge Protection[LAN 포트 과전압 보호]

전원부 방열판, 온 보드 RGB LED

듀얼 바이오스, 4pin 쿨링팬 커넥터 x4

4pin RGB LED 커넥터 x2

PS/2 키보드/마우스 포트 x1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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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모습, 봉인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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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와 유틸리티 CD, 4개의 SATA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으며, I/O 패널과 VIVID RGB 사은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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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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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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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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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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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광고에서 보다 실물의 디자인은 더 깔끔하며, 구성품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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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 7페이즈의 전원부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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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 후면, 납땜은 논란과는 다르게 상당히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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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RGB, BIOS나 전용 프로그램에서 색상의 변환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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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BIOS, 보드의 하단에 위치한 스위치를 통해 교체 가능하며, 문제 발생시에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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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재질의 히트스프레트가 보드의 심장인 X370칩셋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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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조립 모습, 정상적으로 동작하며, 보드 곳곳의 RGB 들이 눈을 즐겁게 만든다.

 

<메모리 지원>

현재, AMD의 메모리 지원에 대해서는 좋지 않다는 평가이다.

특히, 보드에 따라서 메모리의 호환성이 크게 달린다는 평이 주류인 상태다.

보드에 테스트 되어서 호환성이 입증된 메모리를 구매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 미리 조사할 필요가 있다.

Biostar는 이 제품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호환성이 확보되었다는 제품에 대한 리스트를 회사 제품 설명란에 작성해 두었으며, 이 링크를 통해서 그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Bios>

4/13일자가 가장 최신으로, AMD AGESA 3월 배포 코드가 적용된 상태이다.

4월 배포된 코드의 적용은 아직인 상태이다.

 

상당히 불편한 디자인이지만, 초기에 비해서 상당하게 개선된 상태이며, 크게 불편함을 주는 요인은 없고, 사용에 있어서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전압의 출렁임이 적어 OC에 있어서 최상의 상태로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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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ios의 버전이나 보드 정보를 알 수 있고, 시간과 언어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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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CPU의 코어 수나 가상화, 전력 관리 기능 등 전반적으로 시스템에 영향이 큰 옵션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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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보드 칩셋과 관련된 옵션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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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부팅에 관한 세부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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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Bios 단계에서 제공하는 보안 옵션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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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us speed, CPU Clock 배수, Memory timing, RAM Clock과 같은 전반적인 OC용 옵션들과 보드의 RGB LED를 제어하는 옵션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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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 Exit. Bios의 설정 프리셋을 저장하는 기능과 현재 설정한 상태를 저장하는 기능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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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OC 옵션. O.N.E에 위치해 있으며, FID, DID, FID의 값을 조절해서 OC 해야 하는 불편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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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Timing. 초기에 16진수의 수를 입력했어야 했던 것과는 다르게, 10진수 수를 통해서 Memory Timing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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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RGB LED. LED의 색상, 패턴에 대해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Bios 최신 판올림은 이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OC 간단 소개]

BIOS6.jpg

▲CPU Clock 항목을 통해서 Bus speed를 바꿀 수 있고, Memory Clock 모드를 통해 XMP를 설정하는 것 또한 가능하며, 당연하게도 수동으로 클럭과 전압을 조정하는 것 역시 지원한다.

위에서는 수동으로 Memory Clock을 조절한 모습이며, 표기되는 Clock은 Bus speed가 100MHz일 때를 기준으로 한다.

 

CPUoc.jpg

▲CPU를 OC하는 것을 시도하여 보자. 우리가 조정해야 할 값은 VID, FID, DID이다.

Core VID는 전압, Core FID와 Core DID는 0.2*FID/DID 공식을 통해서 CPU Clock 배수를 산출한다.

즉, 전압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VID 값을, 클럭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FID와 DID 값을 조정하면 되고, 최종 클럭의 경우, 이전에 단계에서 보였던, CPU Clock 항목에서 조절한 Bus speed 값에 공식으로 구해진 배수의 값을 곱하여 산출 가능하다.

다만, 항목에 입력해야 하는 수치는 16진수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러므로, 최대한의 편리하게 조절하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수치를 대입하기 보다는, 옵션 위에서 제시되는 전압과 클럭을 참조하며 +키와 -키를 이용해서 수치를 가감하여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적자면, 전압은 표기보다 0.05에서 0.02V 정도의 값이 최종적으로 빠질 것이며, CPU Clock은 Bus speed가 100MHz 기준이므로, 100을 나누어서 배수로서만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DRAMtiming.jpg

▲Memory Timing은 이제는 십진수로 입력하면 되며, +키와 -키를 이용해서 수치를 가감하여 조절할 수도 있다. XMP가 적용중인 상태에서는 Auto로 작용하며, 해당 메모리 프리셋에 저장된 타이밍으로 자동적으로 적용되기에 조정할 필요가 없다.

 

캡처.PNG

▲위와 같은 설정으로 OC를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CPU-Z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위의 상황에서 안정화를 성공한다면, 그것은 성공적인 OC이라 말하여도 무방하다.

 

<보드사 제공 유틸리티>

다른 보드사들과 같이 Biostar 역시 여러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Windows 10 RS2에서 충돌 현상이 발생하여 커널 패닉이 일어난다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으니, 사용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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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사운드 칩셋과 관련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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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RGB LED의 패턴에 관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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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Monitor

 

<VIVID RGB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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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물드는 RGB LED

 

 

<결론>

적절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X370 보드로써, 상당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형재 모델인 B350 GT5보다도 2개 많은 SATA 포트로 인해서 확장성은 하위 제품보다 확실하게 더 우수하며, 사용에 있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상당히 호평할만 하다.

거기에 이 위의 상위 제품이 코일 진동 이슈가 있는 것과는 다르게 이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것 또한 호감 요소이다.

다만, 초기보다는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BIOS의 GUI는 근래의 UEFI에 익숙해진 사용자에게 있어서 거부감과 불편함을 줄 수도 있는 점으로서 확실하게 단점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보드사가 소규모이기에 다른 보드사에 대비해서 BIOS 업데이트 속도가 느린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불만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종합하자면, BIOS에 대하여 편의성이나, 업데이트의 속도의 측면에서는 부족한 점들이 있어서 제품에게 흠집이라고 할 수 있으나, 제품에 있어서 값싼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그러한 단점을 충분히 매울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그러므로, AMD의 신제품인 Ryzen을 고려하는 이라면, 이 보드를 고려하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 있어서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능과 안전성을 챙길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평하고 싶다.

 

 

[제품 정보 페이지]

 

평균 가격 : 187,703 원

오픈마켓 최저가 : 179,000 원

현금몰 최저가 : 164,200 원

 

[다나와 2017-05-27 기준 가격]

  • profile
    박두영씨 17-05-27 22:57
    R9 290레퍼인가요?ㄷㄷ
    리뷰잘보았습니다.
  • profile
    KSJSK 17-05-27 23:39
    네. 290 레퍼입니다.
    팬속 80%로 하고서, 헤드폰 끼면, 성능도 좋고, 온도도 좋네요.
    다만, 덥고 전력 많이 드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 profile
    박두영씨 17-05-27 23:39
    기회에 베가로 가실때가되셨군요
    저도 XFX R9 290레퍼 LQ315 수냉물려 오래써왔었는데
    너무 더워서. ㅋㅋ업글했죠.ㅋ
  • profile
    KSJSK 17-05-28 00:06
    그래서 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AMD에서 진행한 리뷰 행사에서 와사비망고 4K모니터를 경품으로 받았기 때문에, 성능의 부족함을 나날히 느끼고 있습니다.
    1080TI에 대한 욕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AMD 시스템은 AMD로 통일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과, 성능의 부족함을 느낀 것에 대한 계기도 AMD에서 증정 받은 경품이라서 Nvidia로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배신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그래서 베가가 공개된 이후에 그 실체를 보고서 구매를 결정하고자 인내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선호 17-05-29 14:03
    라이젠 발매 초기 고주파이슈때문에 못샀습니다 ㅠㅠ 그것만 없었어도 샀을텐데!!!
  • profile
    KSJSK 17-05-29 14:47
    GT7은 고주파 이슈가 있었지만, GT5는 고주파 없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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