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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일 밤 11시를 기준으로 모든 정보가 해제되는 AMD의 새로운 CPU RYZEN이 뜨겁다. 

새 술은 새부대에....새 CPU엔 새 쿨러(?)

 

RYZEN 시리즈엔 새로운 쿨러 시리즈가 번들이 되는데 각각 SR1, SR2, SR3라는 코드명과 함께 레이스 스텔스(Raith Stealth), 레이스 스파이어(Raith Spire), 레이스 맥스(Wraith MAX)라는 이름이 각각 붙어 있다. 

 

그중 하이엔드 CPU와 짝을 이루고 있는 레이스 맥스 쿨러를 살펴보고자 한다.

레이스 맥스는 정식 팩키지(리테일박스/PIB)로는 구할 수가 없는 제품이다. 곧 출시를 앞둔 RYZEN 1800X와 1700X의 리테일 패키지(PIB)는 WOF(WithOut Fan)으로만 출시되기 때문이다. AMD의 공식 규정상으로 레이스 맥스 쿨러는 SI 업체에 벌크 타잎(MPK)으로만 제공이 가능한 상황이다.

(물론 업체에서 알아서 시장에 세트로 팔겠지만....)

sr3_1.jpg

덕분에 이런 박스로 쿨러를 만나야 한다.

 

sr3_2.jpg

박스를 열어보면 1세대 레이스쿨러와 닮은 레이스 맥스 제품과 뜻밖의 케이블 2개를 볼 수 있다.

 

sr3_3.jpg

USB 연결 케이블과 4핀 소켓이 있는 케이블인데........

이 둘을 연결하지 않아도 제품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번세대 레이스쿨러의 하트포인트인 RGB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써야 하는 케이블이 되겠다.

USB 케이블은 전용 컨트롤 프로그램으로 쿨러의 커스텀 RGB 세팅을 위한 것이다.

4핀 소켓이 달린 케이블은 메인보드 또는 기타 RGB 악세사리와 싱크를 위한 케이블로 최근 트렌드인 마더보드의 RGB 싱크 헤더에 연결할 경우 싱크가 맞춰져서 같은 컬러 및 효과로 작동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sr3_4.jpg

1세대 레이스와 비슷하게 생기긴 했어도 성능은 120W에서 145W로 TDP가 올라가 어느정도 오버클럭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그외 LED가 들어올것 같은 그 무엇인가가 보인다. (ㅋ)

sr3_5.jpg

7개의 블레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레이드 모양으로 보아 쿨러마스터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sr3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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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3_8.jpg

측면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소켓이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땐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고무커버가 씌워져 있다.

 

sr3_9.jpg

촘촘한 방열핀 사이로 4개의 효과를 내는 2개의 히트파이프가 박혀 있다.

(이모~ 여기 4개 같은 2개 주세요!)

 

 

sr3_10.jpg

4핀 전원 케이블은 직조케이블로 고급 이미지로 갈려는 듯 하다.

 

sr3_11.jpg

바닥은 구리베이스로 번들쿨러가 그렇듯이 이미 써멀은 발라진채로 나온다.

고정은 AMD 전통의 클립방식으로 모든 AMD 메인보드에 장착이 가능해 보인다.

 

sr3_13.jpg

sr3_14.jpg

sr3_15.jpg

Red / Green / Blue 순으로 사진을 배치...하긴 했다. 후면 배기팬과 RGB 싱크를 적용한 상태로 효과가 제대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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