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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ATI가 합병 전에 둘 모두 경쟁사를 성능으로 확실하게 압도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AMD에게는 잘 아시겠지만, 애슬론 시절이고, ATI에게 있어서는, R200과 R300 아키텍처 시절일 것이라는 점을 부정하실 분은 없으실 겁니다.

특히, R300 아키텍처 시절에는, ATI가 경쟁사인 Nvidia 보다 유의마하게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서, 성능(발열, 전성비 등을 포함해서)에서 확실히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으니까요.

여기서 공통점은 두 회사의 전성기 모두 경쟁사가 상당히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었다는 점과, 그 회사들 내부에는 확실히 뛰하난 평가를 내리는 것에 대해서 모두가 주저하지 않을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에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서, 최종적으로 회사 내부에 신망을 대대적으로 쌓은 실력에 대한 평가 높은 엔지니어가 있었다는 점이겠지요.

두 엔지니어 모두, AMD(또는 구 ATI)에 근무했었고, Apple에서도 iPhone에 사용될 칩셋을 개발하는 것에 참여하였습니다.

 

우선 이제는 짐작하시고 계시겠지만,

 

당연히, 두 회사 합병 전에, AMD에게 있어서는, 당시 수석 아키텍처 설계관이었던, Jim Keller이고, 이분은 현재 Ryzen 시리즈로서 다시 그 이름을 새기시는데 성공하셨지요.

 

그러면, 합병 전에, ATI에게 있어서는, 믿기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Raja Koduri입니다.

AMD에게 있어서는, 당시 분명한 열세였던, ATI를 아무리 경쟁사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는 하지만, 이 사람 작품 하나로 경쟁사 점유율을 겨우 버티게 만드는 나락으로 밀어 넣는 상태까지 만들었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업적일 것이고, 이를 직접 목격한 구 ATI 출신 AMD의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그의 신임이 높지 않을 수 없겠지요.

(합병 전의 AMD가 경쟁사인 Intel을 구석까지 밀어 넣는 아키텍처를 설계한 Jim Keller​에 고 평가하면서 높은 신임을 보내었던 것처럼 말이지요.)

 

결국, 현재 소비자로서는 이 Raja Koduri​가 지난 세월 동안, 예전 실력을 풍파로 사라지거나 그 당시가 단순히 운이었던 것이어서, 지금은 그저 입만 열어 대중 앞에서 연설만 할 수 있게 되었든지, 아니면 예전 Geforce FX때 모습이 운이 아니였던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것이 될 지는, 이제 차기작인 Navi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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